이번 행사에는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인천지부의 공연, 남구노인복지관 풍물놀이팀 공연, 척사대회 등 많은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하였고 윤상현 국회의원 등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대보름은 예로부터 서로의 풍요를 기원하는 아주 중요한 명절로 자리 잡아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다함께 부럼을 깨며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였으며 함께 척사놀이도 즐기며 지역주민들의 화합도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이번 대보름 행사를 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2015년을 보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