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지역사회복지기관·시설 63개소가 함께 참여하여 생태계 파괴와 기후위기 대응 및 극복 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 

논의하는 녹색사회복지 실천을 위한 네트워크 선언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도 녹색사회복지를 실천하는 기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선언식은 함께 하는 기관들을 위한 명패 전달뿐만 아니라 '기후위기와 사회적 돌봄'을 주제로 한 강의도 진행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구가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